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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확진자 2명 진도 방문…접촉자 26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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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호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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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파악 완료, 방문 식당·펜션 방역 마치고 정상 영업  


경기도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진도를 방문해 3일 동안 체류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확진자들이 방문한 숙소와 식당, 마트 등 접촉자들에 검사를 진행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인 코로나19 성남시 3113번, 3114번 확진자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도를 방문해 관내 펜션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부부는 5월 3일 검사를 실시해 5월 4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성남시 보건소는 진도군 보건소에 이들 부부의 진도 방문사실을 통보했다.

진도군 보건소는 곧바로 역학조사에 돌입해 확진자 부부가 묵었던 숙소와 방문 식당, 마트, 동선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4일 오후 늦게 접촉자 파악을 모두 완료했다.

동시에 확진자 부부와 접촉한 펜션과 식당, 마트 등 종사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능동감시자를 포함한 26명의 주민이 4일 밤 11시 30분경 검사 기관으로부터 음성 판정 통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건당국은 4일 오후 확진자가 방문했던 식당과 마트, 펜션 등 모든 동선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5일부터 정상 영업중이라고 밝혔다. 

진도군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성남시 확진자들의 경우도 방문사실을 통보 받은 즉시 CCTV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해 당일 오후 접촉자 파악을 완료했으며, 중앙정부의 지침대로 조치를 마무리했다”며 “접촉자 파악이 완료되고 접촉자 26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정부 대응지침에 따라 재난문자는 발송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 접촉 여부와 관계 없이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되는 주민은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최준호기자 newsjin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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